미 연준 총재 "올해 금리인하 필요성 의문" 발언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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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6 08:40 댓글 0본문
1. 미 연방준비제도 총재, 인플레이션 둔화세 속 경제 견조하다면 금리인하 불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
2. 인플레이션 계속 횡보 시 금리인하 의문 제기.
3. 물가 2% 목표치로 나아가려면 추가 진전 필요.
[설명]
미 연방준비제도 총재인 닐 카시카리는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경제가 견조한 상태라면 올해 금리인하가 불필요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현재와 같이 계속 횡보할 경우 금리인하의 필요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또한 1월과 2월 인플레이션 수치가 우려스러울 정도이며, 물가가 연준의 2% 목표치를 향해 나아갈 확신을 얻기 위해서는 더 많은 진전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연방준비제도: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통화를 발행하고 통화정책을 운영하는 주체로, 미 연준이 속해 있습니다.
2. 인플레이션: 물가상승률을 의미하며, 경제 안정을 위해 일정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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