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강진으로 인한 반도체 시장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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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6 12:18 댓글 0본문
1. SK하이닉스 곽노정 사장, 대만 지진 피해자에 위로와 지원 의사 표명
2. 대만 강진으로 TSMC 등 현지 반도체 업체 생산 중단 우려
3.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대만 D램 생산 미진으로 가격 협상 중단
4. 곽 사장,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피해 수습을 도울 의지 표명
[설명]
SK하이닉스의 곽노정 사장이 대만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피해를 받은 이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지원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현지 반도체 생산 업체들의 생산이 중단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역시 대만에서 D램을 생산하지는 않지만 가격 협상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곽 사장은 빠른 수습과 회복을 바라며 도움을 줄 것을 약속했습니다.
[용어 해설]
1. 강진: 지진의 세기를 나타내는 단위로, 지구 내부에서 발생하는 에너지가 지표 표면에 얼마나 많은 에너지로 전달되는지를 평가하는 척도
2. 반도체: 전기 신호를 제어하고 증폭하는 소자로, 전자의 전도성과 양(정전하)의 전도성을 이용해 작동하는 소자
3. D램: Dynamic Random Access Memory의 약자로, 주 메모리로 사용되는 휘발성 메모리로, 컴퓨터나 전자기기에서 프로그램 실행 중 일시적으로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사용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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