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 늘어나는 유가증권시장, 저PBR 종목에 투자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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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12 12:01 댓글 0본문
1.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감에 빚투 증가
-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용잔고 금액이 증가했다.
2. 주식 투자에 따른 레버리지 투자 증가
- 투자자들이 주식 투자를 위해 증권사로부터 자금을 빌려 레버리지 투자를 증가시켰다.
3. 저PBR 종목과 관련된 자동차와 금융주 신용잔고 증가
- 현대차, 기아 등 자동차와 KB금융, 신한지주 등 금융주의 신용잔고가 늘었다.
4. 이차전지 종목의 신용잔고 감소
- 전기차 업황 둔화 우려로 이차전지 종목의 신용잔고가 줄었다.
[용어 해설]
1) 레버리지: 자기 자금 이상을 투자에 참여하는 것으로, 모든 투자금액에 동일한 비율로 참여하며 손실도 동일한 비율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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