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가구 소득요건 대폭 상한 조정, 근로장려금 혜택 증가 예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4 22:01 댓글 0본문
1. 근로장려금 맞벌이 가구 소득요건 상한이 4400만 원까지 대폭 확대된다.
2. 맞벌이 가구에 페널티로 작용하는 문제 해소를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3. 맞벌이 가구에 근로장려금 혜택이 미약한 것으로 지적된 바른 결정이다.
4. 상한 기준 상향으로 근로장려금 지원금액과 지원인원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설명]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민생토론회 후속 조치 점검회의에서 맞벌이 가구의 근로장려금 소득요건이 단독가구에 비해 부당하다는 문제를 지적하며 대폭 상한 조정이 이뤄졌다. 이에 따른 세법개정안이 2024년에 제출될 예정이며, 맞벌이 가구의 근로장려금 지원금액과 지원인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용어 해설]
- 근로장려금: 근로자의 고용을 촉진하고 소득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보조금
- 맞벌이 가구: 부부가 둘 다 근로하면서 가정을 이루는 가구
[태그]
#DualIncome #근로장려금 #맞벌이가구 #소득요건 #세법개정안 #민생토론회 #경제분야 #점검회의 #페널티해소 #세제실 #관련정책 #근로자혜택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