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로봇 배송 서비스 '달이 딜리버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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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4 08:05 댓글 0본문
1. 현대차·기아가 배송로봇 '달이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작
2. 로봇은 건물 내 자율운행하며 물품 배달
3. 최대 16잔의 커피도 운반 가능
4.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수령자와 소통
5. 속력은 성인 보행 속도와 동일한 4.32km/h
[설명] 현대차·기아가 신개념 로봇 배송 서비스 '달이 딜리버리'를 선보였다. 이로봇은 건물 내에서 스스로 이동하며 최적 경로를 찾아 신속한 배송을 제공한다. 전면에는 최대 16잔의 커피까지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었고, 안면인식 기술을 이용하여 사용자와 상호작용한다. 또한, 속력은 4.32km/h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현대차·기아는 새로운 배송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용어 해설]
- 로봇 배송 서비스 '달이 딜리버리' : 건물 내에서 스스로 주행하며 물품을 배송하는 현대차·기아의 신규 서비스
- 안면인식 기술 : 얼굴을 인식하여 자동으로 상호작용하는 기술
- PnD 모듈 : 플러그 앤 드라이브 모듈로, 이동 솔루션에서 사용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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