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아고라 프로젝트로 국가 간 지급결제 혁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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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4 08:19 댓글 0본문
1. 한국은행이 국제결제은행과 아고라 프로젝트를 통해 국가 간 지급결제 개선을 추진한다.
2. 프로젝트에는 7개국 중앙은행과 민간 금융기관이 참여하며,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로 알려졌다.
3. 아고라 프로젝트는 고객 예금과 중앙은행 화폐를 디지털 토큰으로 변환하여 효율적인 결제 시스템을 제공한다.
[설명]
한국은행은 국제결제은행과 함께 아고라 프로젝트를 통해 국가 간 지급결제 시스템을 혁신하고자 한다. 이 프로젝트에는 7개국 중앙은행과 민간 금융기관이 참여할 예정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아고라 프로젝트는 디지털 토큰을 활용하여 결제 시스템의 비효율성을 극복하고 더 신속한 국가 간 지급결제를 실현하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용어 해설]
1. 통합원장: 토큰화한 자산을 프로그래밍 가능한 공통 플랫폼상에서 발행·유통함으로써 토큰 경제의 편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금융시장 인프라
2. 토큰화: 전통적 자산을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플랫폼에 기록할 수 있는 디지털 증표로 변환하는 과정
3. 스마트계약: 프로그래밍된 조건이 모두 충족되면 자동으로 계약을 이행하는 일종의 '자동화 계약'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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