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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편중이 심화되며 최상위 근로소득자의 소득이 10억 원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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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09 23: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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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의 편중이 심화되며 최상위 근로소득자의 소득이 10억 원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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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최상위 근로소득자 2만여 명의 1인당 근로소득은 10억 원에 육박했다.
2. 근로소득이 높을수록 소득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부의 편중이 심화되는 추세이다.
3. 상위 0.1% 구간 소득은 2018년 대비 0.3%p 증가한 2.4%를 차지했다.
4. 상위 1% 구간 소득 비중도 같은 기간에 0.6%p 증가한 7.9%로 늘어났다.
5. 면세자 비중은 전체 근로소득에서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나, 상위 1% 구간의 면세자는 오히려 증가했다.

[용어해설]
1) 근로소득: 일을 통해 얻는 소득을 의미한다.
2) 부의 편중: 소득이나 재산이 일부 사람들에게 과도하게 집중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3) 면세자: 세금을 납부하지 않거나 면세 혜택을 받는 사람을 의미한다.

#income #ine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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