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소부장 핵심전략기술 200대로 확대…5년간 총 5천67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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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3 20:18 댓글 0본문
1. 정부가 소부장 특화단지에 5년간 5천67억원을 투자해 핵심기술 혁신과 공급망 강화.
2. 우주·항공, 방산, 수소 분야를 소부장 핵심전략기술로 신설, 기존 150대 기술을 200대로 확대.
3. 특화단지마다 맞춤형 지원방안, 기술센터 구축, 국제 인증 지원센터 등 다양한 지원 방안 실시.
4. 소부장 협력·상생모델 발전에 1천억원 지원, 국내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확대.
[설명]
정부가 소기업 및 중소기업의 핵심기술을 강화하기 위해 5년간 5천67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소기업의 기술 혁신과 공급망 강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우주·항공, 방산, 수소 분야를 소기업의 중요 전략기술로 추가로 지정하고, 기존 150대의 기술을 200대로 확대하는 등의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특화단지별로 맞춤형 지원방안을 제공하고, 각종 기술센터를 구축하며 글로벌 인증 지원센터를 설립하는 등의 다양한 지원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협력과 상생 모델을 발전시키기 위해 1천억원 규모의 지원을 약속하며, 국내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을 확대하기 위한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용어 해설]
- 핵심전략기술: 소기업이나 중소기업이 강조하고자 하는 특정한 분야의 핵심기술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요시되는 기술.
- 특화단지: 특정 지역이나 산업 분야에 대해 정부가 공적인 지원을 통해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단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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