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화상회담, 외환시장 개방과 금융협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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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3 03:15 댓글 0본문
1. 최상목 부총리 겸 장관, 일본 재무장관과 화상회담.
2. 안정적 공공질서 유지, 외국인 기업 안전 보장 강조.
3. 한국과 일본의 금융 협력과 시장안정조치 강조.
4. 최 부총리, 안정적 경제·금융 동향 관찰과 신속 대응 요청.
5. 한·일 관계 강조, 민주주의 과정 정상 운영 강조.
[설명]
한국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일본 가토 재무장관과의 화상회담에서 외환시장 개방, 밸류업 프로그램,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등 주요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안정적인 공공질서 유지와 외국인 및 기업의 안전 보장에 대한 우려 없음을 강조하며, 양국 간 금융 협력과 안전조치 강화를 다짐했습니다. 미국과의 화상회담 이후 이번 일본과의 회담에서도 한·일 금융당국 간 협력과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어 해설]
- 외환시장 개방: 국가의 외환시장을 외국인에게 개방함으로써 외국 투자를 유치하거나 경제적인 이점을 얻기 위한 정책.
- 밸류업 프로그램: 시장에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전략과 계획을 포함하는 경제적인 프로그램.
- 세계국채지수(WGBI): 세계의 여러 나라의 국채를 선택하여 종합 지수로 만들어 투자자들이 시장 전반의 상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는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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