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25년 만에 조직 개편 및 임원인사 > 경제

1. 포스코가 25년 만에 조직 개편 및 임원인사 실시.
2. 인재 중심으로 조직 슬림화 및 세대교체 추진.
3. 임원 규모 15% 축소, 여성 임원 등용 확대 등 다양한 변화.
4. 신임 대표로 이희근, 정희민, 엄기천, 심민석 등이 선임.

[설명]
포스코가 25년 만에 대대적인 조직 개편과 임원인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인사를 통해 포스코는 조직 슬림화와 우수 인재 중심의 세대교체를 통해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임원 규모를 15% 축소하고, 여성 임원 등용 확대 등 다양한 변화가 있었으며, 이를 통해 포스코는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용어 해설]
1. 세대교체: 기업 내에서 경영진이나 임원진의 세대적인 교체를 의미합니다.
2. 승진규모 축소: 이번 인사를 통해 전년보다 승진이 줄었음을 의미합니다.
3. 첫 임원인: 기업 내에서 처음으로 임원직을 맡은 사람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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