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우디 인프라 건설 시너지, 72억 달러 수주로 한국 경제 활력 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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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3 18:44 댓글 0본문
1. 삼성E&A와 GS건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72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건설 공사 수주
2. 사우디아라비아의 파딜리 가스증설 프로그램 공사는 대한민국 기업 역사상 최대규모
3. 대통령실, 한·사우디 인프라 경제협력 성과로 127억2000만 달러 해외건설 수주액 달성
4. 윤 대통령,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인프라 분야 협력 강화
5. 양국 정상 간 신뢰관계 기반에 인프라, 플랜트, 스마트시티 등 주요 프로젝트 지원 계획
[설명]
한·사우디아라비아 간 인프라 건설 분야에서 삼성E&A와 GS건설이 72억 달러 상당의 공사를 수주하며 경제 활력을 다지고 있다. 이번 수주는 윤석열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겸 총리의 노력의 결과로 한·사우디 간 동반자 관계가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통령실은 양국 간의 건설 협력이 새로운 전기로 향하고 있으며, 앞으로 양국 정상 간의 신뢰관계를 기반으로 더 많은 프로젝트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어 해설]
- 사우디아라비아 : 아라비아 반도 북동부에 위치한 국가로, 석유 생산이 유명
- 파딜리 가스증설 프로그램 :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가 추진하는 가스 프로그램
- 인프라 : 국가나 지역의 발전 및 생활 품질 향상에 필수적인 시설이나 시스템
- 세계 해외건설 수주 사업 : 기업이 본사가 위치한 국가 이외의 다른 국가에서 공사를 수주하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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