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미국 GM과 합작한 얼티엄셀즈 제2공장서 첫 배터리셀 생산 개시 > 경제

1. LG에너지솔루션과 GM이 합작한 얼티엄셀즈 제2공장에서 첫 배터리셀 생산
2. 제2공장은 캐딜락 리릭 등 GM 신규 전기차 모델에 탑재될 예정
3. 제2공장은 자동화와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으로 최첨단 생산 환경 조성
4. LG엔솔은 제2공장 가동을 끝으로 미시간주 3공장 건설도 계획 중

[설명]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의 완성차 기업 GM과 합작한 얼티엄셀즈 제2공장에서 첫 배터리셀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생산은 GM의 신차 모델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제2공장은 최신 자동화 및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효율적인 생산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LG엔솔은 이번 제2공장 가동을 완료한 후 미시간주에 3공장을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용어 해설]
- 얼티엄셀즈: LG에너지솔루션과 GM이 합작한 배터리 생산법인
- 스마트팩토리: 최첨단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 공장 시스템
- 미시간주: 미국의 일 미시간 주, 주도레트로이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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