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이례적 '원포인트 인사'로 신세계건설 대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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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3 05:37 댓글 0본문
1.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이 이례적인 '원포인트 인사'로 신세계건설 대표 교체 결정.
2. 신세계건설 이사회에서 현 대표 경질하고 허병훈 경영전략실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내정.
3. 쇄신 인사는 정 회장 승진 25일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경영전략실의 첫 CEO 인사 사례.
4. 경영전략실이 강조한 '경질' 표현과 허병훈 부사장의 재무 전문성이 대표로 선임된 이유.
5. 정용진 회장은 SNS 활동 중단하고 경영에 집중.
[설명]
신세계그룹의 정용진 회장이 승진 이후 급격한 인사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신세계건설 대표 경질과 신임 대표로 허병훈 경영전략실 부사장을 내정함으로써 그룹의 쇄신을 시동했습니다. 허병훈 부사장은 재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설의 재무 이슈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용진 회장의 경영 전환과 SNS 활동 중단 등의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원포인트 인사': 한 시점에서 갑작스럽게 인사 조직을 변경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경질': 강한 표현으로, 날로 풀어내어 파면이나 해고 등을 의미합니다.
- '재무통': 재무를 총괄하는 직위를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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