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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부동산 투자로 인한 국내 금융사의 위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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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16 20: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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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부동산 투자로 인한 국내 금융사의 위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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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 증권사들은 지난해 유동성을 활용해 해외 부동산에 투자했다.
2. 코로나19로 공실률 증가 및 부동산 가치 하락으로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3. 국내 25개 증권사의 해외 부동산 위험 노출액은 14조 4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4. 해외 부동산 투자 액의 일부는 아직 손실을 인식하지 않은 상태이다.
5. 개인투자자도 대규모 손실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용어 해설]
1) 유동성: 현금 확보를 위해 금융시장에서 거래 가능한 자산의 양.
2) 공실률: 부동산 임대 단위의 사용 가능한 공간 대비 실제로 사용 중인 공간의 비율.
3) 매매차익: 자산을 팔 때 구매 가격 대비 판매 가격의 차이로 얻는 이익.
4) 번지다: 확산되다, 영향을 주다.
5) 뇌관: 문제 발생을 사전에 감지하고 대비하는 보호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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