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리테일채권 매출 4조3천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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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2 14:32 댓글 0본문
1. KB증권 리테일채권 판매액이 4조3천억원 돌파.
2. 국채 판매액 중 개인투자자 대상 1조1천억원 이상 기록.
3. 국채 투자자 증가, 글로벌 금리 인상 종료에 대한 기대감.
4. 국고채 투자 시 연 3% 초중반 금리, 세금 부담 줄이는 저쿠폰 국고채 인기.
5. KB증권 채권상품부장은 크레딧 채권에 대한 투자 관심 높아질 것으로 전망.
6. 외화채권 투자 관심도 상승, 브라질 국채 165%, 미국 국채 34% 판매액 증가.
[설명]
KB증권이 올해 1분기부터 4조3천억원의 리테일채권 판매액을 기록하며 양호한 실적을 보였습니다. 특히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국채 판매액이 1조1천억원을 돌파하여 꾸준한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는 글로벌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이 종료되고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로 인한 기대감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국고채 투자 시에는 비교적 안정적인 연 3% 초중반의 금리를 취할 수 있으며,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투자 방안들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KB증권의 채권상품부장은 중장기적인 시장금리 하락을 예상하며 크레딧 채권에 대한 투자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용어 해설]
- 리테일채권 : 일반 개인투자자가 매입하는 채권.
- 국채 : 정부가 발행하는 채무증권으로, 안전성이 높아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주는 투자 수단.
- 금리 인하 : 중앙은행 등이 기준금리를 내리는 것.
- 크레딧 채권 : 회사나 정부가 발행한 부도 위험이 있는 채권.
- 외화채권 : 원화 외 다른 통화로 발행된 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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