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계 인사들의 발길...고(故)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조문 속 인사 인사 > 경제

1.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장례식에 정·재계 인사들이 조문하는 가운데 아침 일찍부터 조문
2. 박찬구·박준경 금호석화 부자가 빈소를 찾아 어두운 표정으로 조용히 빠져나감
3. 반기문 전 UN사무총장도 빈소에 들러 공직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며 고인을 추모
4.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다수의 정·재계 인사가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

[설명]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장례식이 진행되며, 정·재계 인사들이 아침 일찍부터 조문에 참석했습니다. 박찬구·박준경 부자부는 어두운 표정으로 빈소를 찾아 조문 후 조용히 빠져나갔고,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또한 빈소에 들려 추모의 뜻을 밝혔습니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한 다수의 정·재계 인사들도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습니다. 장례는 내일까지 5일간 치러질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조문 : 죽은 사람의 가족 또는 친지 등을 위로하기 위해 그 집에 찾아가는 일
- 고(故) : 이미 죽은 이에 대한 경의를 나타내기 위해 붙이는 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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