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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분양 전망: 분양 일정 총선 후 몰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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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2 02: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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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분양 전망: 분양 일정 총선 후 몰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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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월 전국 분양 물량은 4만825가구로 예상됨.
2. 수도권일반분양은 경기 8821가구, 인천 4309가구, 서울 1066가구 등 포함.
3. 광주 6400가구, 부산 4778가구 등 지방에서도 2만6629가구 공급 예정.

[설명]
프롭테크 기업 직방의 조사 결과, 4월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이 총 4만825가구로 예상된다. 이 중 3만4091가구는 일반분양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수도권 일반분양에는 경기 8821가구, 인천 4309가구, 서울 1066가구 등이 포함된다. 지방에서는 광주 6400가구, 부산 4778가구 등 총 2만6629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4월 분양 물량의 대다수가 총선 이후에 몰릴 것으로 전망되며,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실 리드는 “홍보 효과 등을 고려해 총선 이후 분양일정이 서둘러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용어 해설]
- 분양 물량: 부동산 업체가 분양할 아파트의 총 수량을 가리키는 용어
- 일반분양: 특별한 자격이나 규제 없이 낮은 이율로 집을 구매할 수 있는 분양 방식

[태그]
#April분양전망 #부동산시장 #수도권지역 #지방분양 #총선효과 #집구매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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