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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개통 첫 주, 승객 수요 부진에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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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2 02: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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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X-A 개통 첫 주 승객 수요 부진에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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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TX-A 수서∼동탄 구간의 평일 운행 시작, 3천496명 승객 이용.
2. 평일 수요 예상치 미달, 주 중 일반 성인 대다수.
3. 국토부, 램프업 필요성 강조.
4. GTX-A 개통 첫날 주말 예상 수요 113% 달성.
5. 박상우 장관, 출근길 현장 점검 및 혼잡도 관리 주문.

[설명]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수서∼동탄 구간이 개통된 지 첫 주를 맞았습니다. 그러나 평일 수요는 예상치를 크게 밑돌며, 국토교통부는 적극적인 홍보 및 램프업 기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상우 장관은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GTX-A로 인한 혼잡도 관리에 주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용어 해설]
- GTX-A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의 수서와 동탄을 연결하는 노선
- 램프업 : 새로운 제품, 서비스 등이 시장에 출시되거나 홍보될 때 해당 산업의 영향력을 높이는 활동

[태그]
#GTX-A #개통 #국토부 #박상우 #철도 #수요부진 #현장점검 #램프업 #관리체계 #교통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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