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부중개플랫폼 5개사 합동점검 결과…과태료 부과 등 43건 행정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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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1 16:56 댓글 0본문
1. 서울시가 대부중개플랫폼 5개사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43건의 행정조치 예정.
2. 대부업법 위반으로 허위·과장광고 등이 발견되어 행정처분.
3.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 조치 미흡으로 향후 개인정보 보호 가이드라인 마련 예정.
4. 대부업자 대상 교육 강화 및 온라인 대부광고 관리 강화 계획.
5. 시민들은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 등을 통해 대부업체 피해 신고 가능.
[설명]
서울시는 대부중개플랫폼을 통해 대부이용자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자 5개사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행정조치로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총 43건의 조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허위·과장광고 등 대부업법 위반 사항과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 조치 미흡 등이 확인되어 향후 보안 강화 및 대부업자 교육 등 다양한 대책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대부중개플랫폼: 대출 중개 플랫폼으로 대출업체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중개 역할을 하는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 과태료: 법률 위반 시 처벌로 부과되는 금액.
- 개인정보 보호 가이드라인: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준과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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