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구입, 소득의 40%는 원리금에...주택구입물량지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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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1 20:14 댓글 0본문
1. 서울 중위소득 가구가 아파트 구입 시 소득의 40%를 주택담보대출 원리금으로 지급해야 함.
2. 전국 주택구입물량지수는 55.0으로 상승, 100채 아파트 중 55번째까지 구입 가능.
3. 주택구입부담지수는 64.6으로 하락, 서울은 여전히 156.0으로 높은 수치 유지.
[설명]
서울 중위소득 가구가 아파트를 구입할 때 소득의 40% 정도를 주택담보대출 원리금으로 지불해야 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국의 주택구입물량지수는 55.0으로 지난해 대비 8.0포인트 상승하여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서울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서울은 여전히 웃돌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주택구입물량지수: 중위소득과 자산을 고려하여 얼마의 부담을 견딜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2. 주택구입부담지수: 중위소득 가구가 주택을 구입 시 원리금 부담 정도를 반영한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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