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2022∼2023년 실적 분석: 52곳 적자, 삼양식품 등 '1조클럽'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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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1 10:30 댓글 0본문
1. 지난해 상장 중견기업 10곳 중 2곳 영업 적자.
2. 전체 기업 매출 1% 감소, 영업이익 13.2% 줄어들어.
3. IT전기전자, 석유화학 등 업종 영업이익 대폭 하락.
4. 현대차, 기아 등 자동차 부품 업종은 실적 향상.
5. 삼양식품은 '1조클럽' 가입하여 매출 상승.
6. 23곳의 중견기업이 '매출 1조원 클럽'에 속함.
[설명]
국내 중견기업인 500대 상장기업의 2022∼2023년도 실적이 조사되었습니다. 지난해에는 10곳 중 2곳의 기업이 영업 적자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실적이 부진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특히 IT전기전자와 석유화학 업종은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으나, 자동차 부품 업종은 실적을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삼양식품 등 몇몇 기업은 '1조클럽'에 가입하여 매출이 상승한 점이 돋보였습니다.
[용어 해설]
1. 중견기업: 매출이 1조원 이상인 중소기업.
2. 영업 적자: 매출액이 비용을 상회하여 손해를 보는 상태.
3. 매출 1조원 클럽: 연간 매출이 1조원 이상인 기업들의 집단.
4. 증가율: 비교 대상에 따른 상승한 비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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