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역 인근 15층 주거복합 건축물 건립, 양질의 도심 주택 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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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1 12:20 댓글 0본문
1. 서울시, 발산역 인근 15층 주거복합 건물 건립 계획 발표
2. 공동주택 112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 포함
3.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도심 주택 공급 확대
4. 완화된 용적률의 50%는 공공기여로 제공
5. 신혼부부, 청년세대 등 다양한 계층에 주택 공급 예정
[설명]
서울시가 발산역 인근에 15층 규모의 주거복합 건축물을 건립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건물은 공동주택 112가구뿐만 아니라 근린생활시설과 지역주거복지센터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번 결정은 도심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대책으로, 완화된 용적률의 50%는 공공기여로 제공되고 나머지는 민간이 활용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양질의 도심 주택을 공급하고 발산역 인근 지역의 활성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용적률: 토지에 건물을 얼마나 건축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비율. 건폐율과 연관이 있으며, 주택이나 상업시설을 지어야 할 부지에 대한 규제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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