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통합 중단 밝히며 "한미에 바뀐 것 없다" > 경제

1.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통합 중단을 밝혀 2. 회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발전을 위해 노력" 3. 형제 간 경영권 분쟁으로 통합 무산 4. 임직원에게 "한미에 바뀐 것 없다" 메시지 전달
[설명]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그룹의 통합이 성사되지 못해 중단된 상황을 회사 임직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회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미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경영권 분쟁으로 통합이 무산된 점을 설명했습니다. 송 회장은 회사 임직원들에게 "한미에 바뀐 것은 없다"며 안정을 약속했습니다.
[용어 해설] 경영권 분쟁: 기업 경영 주체를 결정하는 권한에 대한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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