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숙 회장, 한미그룹 임직원에 통합 무산 소식 전달 > 경제

1.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OCI그룹과의 통합 무산에 ‘조금 느리게 돌아갈 뿐 변함없이 가야할 길 가자’ 메시지 전달.
2. 새 이사진 합류 예정, 한미 변함 없다 강조.
3. 한미사이언스, OCI측에 감사하고 발전 기원.

[설명]
한미그룹의 송영숙 회장이 한미그룹 내 OCI그룹과의 통합이 무산된 데 대해 임직원들에게 조금 느리더라도 변함없이 가야할 길을 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새 이사진이 합류할 예정이며 한미의 가치가 변하지 않음을 강조했습니다. 한미사이언스는 OCI측에 감사하고 협력을 기원하며 어려운 결정에 대한 송구를 전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OCI그룹: 한미그룹과의 통합을 추진하던 기업.
한미사이언스: 한미그룹 소속의 기술 및 연구 개발 기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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