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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회장, 14년째 배당금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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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0 16: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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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 회장 14년째 배당금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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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올해도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 전액 기부. 2. 올해 기부액 16억원, 누적 기부액 315억원. 3. 기부금은 미래에셋희망재단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사용될 예정. 4. 박 회장과 가족들이 지분을 재단에 기부하여 나눔문화 실천.
[설명]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이 올해도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받은 배당금을 전액 기부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에 기부한 금액은 16억원으로, 박 회장이 2010년부터 올해까지 14년째로 배당금을 기부한 누적액은 315억원에 달한다. 기부금은 미래에셋희망재단을 통해 인재 육성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며, 박 회장의 가족들도 지분을 재단에 기부하여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용어 해설] 배당금: 기업이 이익의 일부를 주주들에게 주는 것을 의미함.
미래에셋희망재단: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이 설립한 재단으로, 학업 및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활동을 진행함.
인재 육성 프로그램: 재단을 통해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의미함.
[태그] #FutureAsset #미래에셋 #박현주 #기부 #재단 #나눔문화 #배당금 #사회공헌 #인재육성 #미래에셋희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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