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2023년 당기순손실 175억원…흑자 전환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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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0 12:35 댓글 0본문
1. 토스뱅크, 2023년 당기순손실 175억원 기록.
2. 2022년 대비 약 15분의 1로 손실 대폭 축소.
3. 여신 및 여수신 잔액 증가로 안정성 개선.
4. 다양한 예적금 상품 출시로 저축성예금 잔액 15배 증가.
5. 통해 한 해 동안 348만명 가입자 유치.
6. 지속 가능한 포용금융을 통한 수익창출에 집중.
[설명] 토스뱅크가 2023년에 당기순손실 175억원을 기록하며 2022년 대비로 약 15분의 1로 손실이 대폭 축소되었습니다. 이는 여신 및 여수신 잔액의 증가로 안정성이 개선되고, 다양한 예적금 상품 출시로는 저축성예금 잔액이 15배로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통해 한 해 동안 348만명의 가입자를 유치하며, 토스뱅크는 지속 가능한 포용금융을 통한 수익창출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1. 당기순손실: 기업이 특정 기간 동안 발생한 총 손실에서 세금 등을 감안한 순 손실.
2. 여신 및 여수신 잔액: 은행이 대출 또는 예금을 통해 소유한 자산의 총액.
3. 저축성예금: 보통 예적금과 같은 저소득층이 이용하기 쉬운 예금 상품.
4. 포용금융: 소외된 계층을 대상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금융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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