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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 자본비율 상승, 위험가중자산 증가세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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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8 16: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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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은행 자본비율 상승 위험가중자산 증가세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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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2분기 국내 은행의 자본비율은 0.13%포인트 상승하여 15.76%로 증가했다.
2. 국내 은행 중에서 5대 금융지주 기준으로 KB금융이 가장 높은 자본비율을 기록했으며, 외국계 은행과 인터넷은행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3. 금감원은 건전성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제도의 정비를 추진해 은행의 완충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설명] 국내 은행의 자본비율은 위험가중자산 증가세 둔화와 이익 시현 등으로 상승하며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금감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자본비율이 규제비율을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금융지주사 및 은행의 순위 역시 공개되었다. 이러한 동향은 국내 금융시장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용어 해설]
1. BIS 기준 자본비율: 은행의 재무구조 건전성을 측정하기 위한 지표로, 총자산 대비 자기자본의 비율을 나타냅니다.
2. 규제비율: 국내 은행들이 준수해야 하는 정부나 금융감독기관이 정한 자본비율 기준을 뜻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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