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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출생아 수 8년 만에 반등, 여전히 낮은 출산율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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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8 18: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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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 출생아 수 8년 만에 반등 여전히 낮은 출산율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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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2분기 출생아 수 8년 만에 반등, 1.2% 증가
2. 여성 평균 출산 연령은 OECD 중 가장 높은 33.6세
3. 2분기 혼인 건수도 증가, 3개월 연속
4. 출생아 수는 6월에는 감소하였지만, 4, 5월에 증가

[설명]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출생아 수가 8년 만에 반등하며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저출생 문제는 극복되지 않고 있으며,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의 평균 출산 연령은 OECD 국가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혼인 건수는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출산율: 어떤 지역, 국가에서 특정 시기에 평균적으로 여성 한 명이 낳는 아이의 수
- 합계출산율: 특정 연령별 여성의 출산율을 종합해 계산한 수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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