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5.1% 임금 인상률 결정 및 복리후생 확대 소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0 00:03 댓글 0본문
1. 삼성전자,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을 5.1%로 결정했다.
2. 상위 평가를 받은 직원들은 최대 10% 수준까지 임금 상승.
3. 복리후생 제도 확대로 배우자 출산휴가, 난임휴가 등을 강화.
4. 삼성노조는 6.5% 임금 인상 및 유급휴가 추가 요구 중.
[설명]
삼성전자가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을 5.1%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상위 평가를 받은 직원들은 최대 10% 수준까지 임금이 오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복리후생 제도도 확대됐는데, 배우자 출산휴가를 3회로 확대하고, 난임휴가를 6일로 늘리는 등 종전보다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삼성노조는 6.5% 임금 인상과 유급휴가 추가 등을 요구하며 현재 사업장별로 순회 투쟁 중입니다.
[용어 해설]
1. 상위 평가: 직원들 중에서 성과가 높아 평가 받는 직원들을 가리키는 용어.
2. 복리후생 제도: 기업이 직원들에게 급여 이외의 복리적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를 의미함.
[태그]
#SamsungElectronics #임금인상 #복리후생 #노사협의 #삼성노조 #인상요구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