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홍콩 ELS 손실 배상에 돌입... 투자자들의 불만은 계속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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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0 02:54 댓글 0본문
1. 6대 은행 모두 홍콩H지수 ELS 손실 배상 결정.
2. 금감원의 압박에 의해 자율배상 결정.
3. 투자자들의 손실 100% 배상 요구 지속.
4. 금감원, 의심 금융사에 제재 조치 예고.
[설명]
은행권이 홍콩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손실배상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금감원의 압박으로 6대 은행이 자율배상에 결정했으며, 투자자들은 여전히 손실 100% 배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의심되는 금융사에 대한 제재 조치를 예고하면서 이번 사태의 마무리를 짓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ELS : 기초 자산의 가격지수와 이자율을 결합한 상품으로, 투자자에게 특정 상황에 따라 이윤을 보장하는 금융 상품입니다.
- 자율배상 : 피해를 입은 투자자에 대해 은행이 자발적으로 배상을 실시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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