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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가축분뇨 소배설물 고체연료 활용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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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9 22: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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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에서 가축분뇨 소배설물 고체연료 활용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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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경부, 소배설물로 고체연료 생산 규제특례 추진
2. 소배설물 처리 어려워, 전북에서 우분 고체연료화 허용
3. 전북 4개 시군, 소배설물로 고체연료 생산 실증 추진

[설명]
환경부가 소배설물로 고체연료를 생산하는 규제특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소배설물은 가축분뇨 중에서 소의 배설물을 말하며, 현재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에서는 처리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전북 지역에서는 소배설물을 활용하여 우분 고체연료를 생산하는 프로젝트가 4개 시군에서 실증 추진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소배설물의 처리 문제를 해결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가축분뇨: 가축이 생산하는 배설물로, 소배설물 중 하나
- 고체연료: 고체 상태의 연료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데 사용됨

[태그]
#EnvironmentalProject #고체연료 #환경부 #비료화 #소배설물 #우분 #가축분뇨 #환경정책 #온실가스배출저감 #전북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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