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CR리츠 재도입으로 주택시장 안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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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9 05:38 댓글 0본문
1. LH, 건설사 토지 매입으로 유동성 공급 3조원 규모 추진
2. 기업구조조정 CR리츠 10년 만에 재도입
3. ‘건설경기 회복지원 방안’으로 브리지론 확보 후 본PF 미진행 기업 선택지 제공
4. 주택도시기금 출자로 공공지원 민간임대리츠 제도 발표
5. CR리츠로 미분양 주택 매입, 세제 혜택도 부여
[설명]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사 보유 토지를 매입하여 3조원 규모의 유동성 공급을 추진하고, 기업구조조정 CR리츠가 10년 만에 재도입된다. 정부는 '건설경기 회복지원 방안'을 통해 브리지론을 통해 토지 확보 후 본PF로 전환하지 못한 기업에 선택지를 제공한다. 또한, 공공지원 민간임대리츠를 통해 주택도시기금이 출자하여 사업장을 매입하는 방안도 발표되었다. 이번 대책에는 세제 혜택도 부여되며,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용어 해설]
1. CR리츠: 기업구조조정을 위해 재도입되는 기업구조조정 리츠
2. 브리지론: 토지 확보를 위한 임시 자금 조성 방법
3. 본PF: 브리지론을 통해 확보한 토지를 활용해 본격적인 PF를 진행하는 단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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