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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최금락 부회장과 최진국 사장 대표이사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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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8 22: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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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영건설 최금락 부회장과 최진국 사장 대표이사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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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영건설, 최금락 부회장과 최진국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
2. 최 부회장은 SBS 출신으로, 최 사장은 건축현장 경험이 풍부한 '현장통'.
3. 주주총회에서 경영정상화 및 수주 경쟁력 강조.
4.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할 계획.

[설명]
태영건설은 최금락 부회장과 최진국 사장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경영정상화를 위한 변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최 부회장은 승진 후 워크아웃에 힘쓰고 있는 반면, 최 사장은 국내 대규모 현장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주주총회에서는 수주 경쟁력 강화와 빠른 경영정상화가 핵심 과제로 제기되었습니다. 태영건설은 내실 강화와 경영실적 개선을 통해 워크아웃을 조기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용어 해설]
1. 주주총회: 기업 주주들이 모여 기업의 중요 의사결정을 하는 회의.
2. 워크아웃: 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영 성과를 개선하는 과정.

[태그]
#Construction #대표이사 #워크아웃 #경영정상화 #수주경쟁력 #태영건설 #최금락 #최진국 #현장통 #경영환경 #내실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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