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경제부총리, '산업안전 대진단' 4월 말까지 집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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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8 18:30 댓글 0본문
1.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정부가 4월 말까지 '산업안전 대진단'을 집중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으로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을 위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3. 의료는 국가의 본질적 기능으로 정부는 필수·지역의료를 바로 세우기 위해 재정을 투자할 예정이다.
4. 지역의료를 강화하고 미래의료 R&D 투자를 확대하는 등 5대 재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설명]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산업안전 대진단'을 향한 정부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대진단은 4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중소기업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지원 등을 포함한 방침이 밝혀졌습니다. 또한, 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필수·지역의료 강화를 위해 재정 투자를 강화하고 의료개혁 5대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른 국가 안전 및 의료 분야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산업안전 대진단: 기업의 안전 및 보건 사항에 대한 심도 깊은 진단을 통해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절차
- 중대재해처벌법: 중대재해로 인한 피해에 대해 엄격한 처벌을 규정하는 법률
- 지역의료: 지역 사회 내에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
- R&D: 연구 및 개발을 의미하는 Research and Development의 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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