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총리, 경기 낙관론 지적에 "민생 현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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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5 17:05 댓글 0본문
1. 최상목 부총리가 기재부 확대간부회의에서 기재부 직원들에게 민생 현장을 중요시하라고 당부.
2. 최 부총리는 내수, 성장률 등에 대한 경기 낙관론에 대한 비판에 전면적인 지지를 표명.
3. 1급 간부들과 함께 노숙인 시설 방문 계획으로 민생 현장을 직접 관찰할 예정.
[설명]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기재부 직원들에게 국민의 입장에서 체감 경기와 지표의 괴리에 대해 주목하고 민생 현장을 중요시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는 최근 기재부의 경기를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음에 비판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또한, 최 부총리는 1급 간부들과 함께 노숙인 시설을 방문하여 민생 현장을 직접 관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안보 지형의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과 미국 신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 대전환 등에 대해 엄중한 경제 상황 인식이 요구된다고 강조하며, 기재부 직원들에게 주도적으로 업무에 임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용어 해설]
1. 기재부: 기획재정부의 준말로, 국가의 재정 정책을 계획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정책기관입니다.
2. 민생 현장: 국민들의 실제 삶의 현실이 일어나는 곳으로, 일상생활에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지역이나 분야를 가리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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