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결함으로 최대 규모 리콜, 아이오닉5·6부터 테슬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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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4 16:40 댓글 0본문
1. 현대차, 기아, 스텔란티스코리아, 테슬라코리아 등 4개사의 12개 차종 23만2000대에 리콜.
2. 현대차·기아 전기차 16만9932대는 ICCU 소프트웨어 오류로, 주행 중 차량 멈출 가능성.
3. 현대차 아반떼, 기아 레이 등 다양한 모델들의 시정조치도 진행될 예정.
[설명]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대차, 기아, 스텔란티스코리아, 테슬라코리아 등 자동차 회사들이 총 23만2000대의 차량에 대한 자발적 리콜 조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리콜의 주요 원인은 현대차·기아 전기차에서 발견된 ICCU 소프트웨어 오류로, 주행 중에 차량이 멈출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다른 차종들도 전조등 내구성 문제나 안전기준 부적합 등의 이유로 시정조치를 진행하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용어 해설]
ICCU(Integrated Charging Control Unit) : 통합 충전 제어 장치로, 전기차의 충전 과정을 제어하는 장치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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