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에 협동…금융 안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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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7 18:35 댓글 0본문
1.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은 15개 금융회사와 함께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한다.
2. TF는 은행 7곳, 생명보험사 4곳, 손해보험사 4곳이 참여하는 국내 최초 사례다.
3. 한은과 금감원은 프랑스와 일본의 사례를 참고해 기후 시나리오 개발과 영향 측정을 추진한다.
4. 기후리스크 관리를 위해 테스트 결과를 비교·분석한 후 금융 안정을 위한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설명]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은 15개 금융회사와 협력하여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하는 국내 최초 사례를 추진합니다. TF는 은행,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등 다양한 금융기관이 참여하며 프랑스와 일본의 사례를 참고해 기후 시나리오 개발과 영향 측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금융회사의 기후 관련 리스크를 파악하고 금융 안정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 기후 변화로 인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 금융 안정을 평가하는 테스트
- 기후 시나리오: 기후 변화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가정하고 분석하는 모의 실험
- 기후리스크: 기후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금융기관의 리스크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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