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출생아수 2만명대로 진입...인구 51개월째 자연 감소 > 경제

1. 1월 출생아수 2만1442명으로 전년대비 7.7% 감소
2. 사망자수 3만2490명으로 0.5% 감소
3. 1월 인구 1만1047명으로 51개월째 자연 감소
4. 혼인건수 2만8건으로 전년대비 2085건 증가
5. 이혼건수 7940건으로 9.5% 증가

[설명]
지난해 12월 출생아수 감소세를 탈출한 올해 1월 출생아수는 2만1442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망자수도 출생아수를 웃돌며 인구는 51개월째 자연 감소했습니다. 혼인건수는 상승세를 이어가는 반면 이혼건수도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인구 동향은 통계청의 발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반적인 출생, 사망, 혼인, 이혼 데이터를 통해 대한민국의 현재 인구 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출생아수: 특정 기간 동안 생산되는 아기의 수를 의미합니다.
2. 자연 감소: 출생보다 사망이 많은 상태로 인구가 감소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3. 혼인건수: 특정 기간 동안 발생한 결혼의 수를 의미합니다.
4. 이혼건수: 특정 기간 동안 발생한 이혼의 수를 의미합니다.

[태그]
#BirthRate #NaturalDecrease #Marriage #Divorce #PopulationTrends #출생아수 #자연감소 #혼인 #이혼 #인구동향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