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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주주총회, 임원 보수 논란 속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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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7 02: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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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 주주총회 임원 보수 논란 속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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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합 셀트리온의 주주총회 개최, 주요 안건 가결.
2. 이사 보수 한도 90억→200억 증액 논란, 주주들 불만 표출.
3. 서정진 회장 미국 출장 중, 화상 통해 주총 참여.
4. 서 대표, 보수 총액 120억 원 이하로 유지 약속.
5. 미국에서 피하주사 제형(SC) 치료제 홍보 중, 국내 출시 예정 없음.

[설명] 통합 셀트리온의 주총이 열리며 이사 보수 증액과 관련한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주요 안건들이 가결되었으나 이사 보수 증액에 대한 주주들의 불만이 발생했고, 서 회장은 보수 총액을 120억 원 이하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미국에서 새 치료제 홍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내 출시는 예정되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용어 해설]
- 이사 보수 한도: 회사의 이사들이 받을 수 있는 보수의 한도
- 화상: 영상통화를 통해 원격으로 참여하는 방식

[태그] #Celltrion #주주총회 #이사보수 #서정진 #미국 #피하주사 #화상회의 #치료제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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