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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600대 기업, 경기 전망 부정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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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7 08: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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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600대 기업 경기 전망 부정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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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경제인협회에 따르면 올해 4월 BSI 전망치는 98.6으로 기록되었으며, 제조업 BSI는 98.4, 비제조업 BSI는 98.9로 집계되었다.
2. 대부분의 부문이 악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19개월 연속으로 부진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3.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수출 개선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기업들의 체감 정도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설명]
한국경제인협회에 따르면 한국의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4월 BSI 전망치가 98.6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기업들의 심리를 나타내는 지표로, 100보다 높으면 긍정적인 경기 전망을, 낮으면 부정적인 경기 전망을 의미합니다. 제조업 BSI는 98.4, 비제조업 BSI는 98.9로 집계되었습니다. 대부분의 부문은 악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출, 고용, 투자 등의 부문이 부진 전망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경협의 이상호 경제산업본부장은 기업 심리가 부진하지만 수출 개선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기업들의 체감 정도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 BSI(Business Survey Index): 기업경기를 나타내는 지표로, 100을 기준으로 100보다 높으면 긍정적인 경기 전망을, 낮으면 부정적인 경기 전망을 나타냅니다.
- 제조업 및 비제조업: 제조업은 상품을 생산하는 산업을 의미하며, 비제조업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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