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SNI PB, 고객 미팅 행렬 진행…1주일 4회 평균 오프라인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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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7 00:03 댓글 0본문
1. 삼성증권 SNI PB는 30억원 이상 고객을 주로 관리하며, 1주일에 평균 4회 오프라인 컨설팅을 실시함.
2. SNI PB가 느끼는 고객들의 최대 니즈는 '고객 및 가족의 포트폴리오 분석'으로 나타났으며, 오프라인 미팅 관련 업무에 근로시간의 절반 이상을 사용함.
3. 시장 및 상품 관련 스터디가 SNI PB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으로 꼽힘.
[설명]
삼성증권이 이달 초 SNI 프라이빗뱅커(PB) 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SNI PB는 일주일에 평균 4회의 고객 오프라인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요 니즈는 '고객 및 가족의 포트폴리오 분석'임을 파악했습니다. 또한, 시장 및 상품 관련 스터디가 SNI PB에게 필요한 역량으로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오프라인 미팅의 중요성과 SNI PB의 역량 요구사항을 잘 보여주는 결과로, 금융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고객 요구사항 변화에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PB (프라이빗뱅커): 개인 자산을 전문적으로 관리해주는 은행 업무를 담당하는 직책 또는 그 부서를 가리킵니다.
- 포트폴리오: 투자를 위해 선택된 자산들의 집합이며, 주식, 채권,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으로 이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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