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회장, 미래에셋자산운용 300조원 돌파 기념 > 경제

1.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운용자산(AUM)이 300조원을 돌파했다.
2. 글로벌 시장에 20년간 진출한 미래에셋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13번의 M&A를 성공시켰다.
3. 미래에셋은 글로벌 ETF 운용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전략적인 인수합병을 추진했다.
4. 박현주 회장은 13년간 받은 배당금 300억원을 기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용어 해설]
1) AUM: Assets Under Management의 약자로, 자산 운용 규모를 나타내는 지표.
2) M&A: 인수합병(Mergers and Acquisitions)의 약자로, 기업간의 합병 또는 인수 활동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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