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기업대출 정책 조정으로 CET1 비율 개선에 나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2 17:42 댓글 0본문
1. 우리은행, 기업대출을 축소해 CET1 비율을 높이기 위해 조치.
2. KPI 가점 조기 단축, 대출잔액 감축 등 확대 대출 정책 변경.
3. 조병규 우리은행장, 직원들에게 전략 수정 필요성과 현 상황 공유.
4. 금융당국은 CET1 비율 13% 수준 요구, 우리은행 CET1 12%로 개선 필요성.
5. 영업점에서는 KPI 변경으로 불만 제기되며 기업대출에 어려움 발생.
[설명]
우리은행이 기업대출 정책을 변경해 CET1 비율을 개선하고자 조치에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KPI 가점 조기 단축, 대출잔액 감축 등 다양한 변화가 있었으며, 조병규 은행장은 전략 수정 필요성과 현 상황을 직원들과 공유했습니다. 금융당국은 CET1 비율을 13% 수준으로 요구하고 있지만, 우리은행의 CET1은 12%로 가장 낮아 개선이 필요합니다. 이로 인해 일부 영업점에서는 KPI 변경으로 불만이 제기되고 있으며 기업대출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CET1 : Common Equity Tier 1의 약자로, 주주펀드와 주체감명식 유가증권을 포함한 자본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 KPI : Key Performance Indicator의 약자로, 핵심 성과 지표를 의미하며 조직이나 개인의 목표와 성과를 측정하는 데 사용된다.
[태그]
#우리은행 #기업대출 #CET1 #KPI #금융당국 #전략수정 #성과지표 #금융정책 #은행장 #영업점 불만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