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3연속 '환경·사회·지배구조 A+ 등급' 달성 > 경제

1. SK케미칼, 3년 연속 ESG 종합평가 A+ 등급 획득.
2. KCGS 평가에서 3년 연속 A+ 등급은 3개 기업 중 하나.
3. 지배구조부문 A+ 등급 획득으로 전체 부문 A+ 등급 달성.
4. 이사회 다양성 강화, 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으로 평가포인트 상쇄.
5. 환경·사회·지배구조 모두에서 ESG 경영 고도화 추진 예정.

[설명]
SK케미칼이 3년 연속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종합평가인 KCGS에서 A+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3년 연속 A+ 등급을 받은 기업은 단 3개뿐인데, 그 중에서도 SK케미칼은 화학, 제약·바이오 기업 중 유일한 기업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지배구조부문에서 A+ 등급을 받아 전체 부문에서 A+ 등급을 달성했습니다. 이를 이룬 요인으로는 이사회 다양성 강화, 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이 있습니다. SK케미칼은 앞으로도 환경, 사회, 지배구조 모두에서 ESG 경영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ESG: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의 약자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뜻하는 경영 평가 지표.
2. KCGS: Korea institute of Corporate Governance and Sustainability의 약자로 한국 기업의 지배구조와 지속가능경영을 평가하는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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