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자산운용, 영풍에 '투자 부동산 자산재평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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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5 11:43 댓글 0본문
1. 머스트자산운용, 영풍에 자사주 6.62% 소각 요구.
2. 머스트자산운용, 영풍에 무상증자와 액면분할 요구.
3. 머스트자산운용, 고려아연 지분 풋옵션에 대한 설명 요구.
4. 영풍이 2~3배의 금액 유입 시 자산 활용 계획도 요구.
[설명]
머스트자산운용이 영풍을 대상으로 행동주의에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머스트자산운용은 영풍에게 자사주 6.62%의 전량 소각을 요구했고, 무상증자와 주당 순자산이 200만원 초과라는 점을 감안해 액면분할도 요구했습니다. 또한 고려아연 지분 풋옵션에 대한 설명과 투자 부동산의 자산재평가도 요구했습니다. 머스트자산운용은 영풍이 유입되는 현금의 최소 30% 이상을 주주환원하여 업체의 자산을 전체 주주들을 위해 경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자사주: 회사가 자기 자신의 주식을 보유하는 것.
2. 무상증자: 주식을 발행하여 자본을 확대하되 그 대가를 받지 않는 방식.
3. 액면분할: 주식의 액면가를 쪼개 작은 단위로 나누는 것.
4. 지분 풋옵션: 사전에 약정된 가격에 주식을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
5. 자산재평가: 기업의 자산을 현재 가치에 맞게 재평가하는 과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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