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ELS 투자 손실로 인한 은행들 자율배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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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5 14:44 댓글 0본문
1. 은행들이 홍콩 H지수 ELS 투자로 손실을 본 투자자들에게 자율배상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2. 우리은행을 시작으로 KB국민, 신한, 하나, NH농협, SC제일은행 등이 자율배상 방안 논의 중.
3. 배상 규모는 평균 40%로 우리은행에서는 100억원대로 예상.
4. 금감원은 분조위 결과 발표를 위해 대표 사례를 선정하고 자율배상 절차를 단축하려고 함.
[설명]
한국 은행들이 홍콩 H지수 연계증권(ELS) 투자로 손실을 본 투자자들을 위해 자율배상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은행을 비롯한 KB국민, 신한, 하나, NH농협, SC제일은행 등이 자율배상 방안을 논의 중이며, 평균 배상 비율은 40%로 우리은행에서는 100억원대로 전망됩니다. 금감원은 대표 사례를 선정하고 분조위 결과를 발표하는 등 자율배상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ELS(연계증권): 특정지수 또는 환율, 주가 등과 연계된 증권을 말함.
- 분조위(분쟁조정위원회): 금융분쟁이나 분쟁에 관한 사실조사 및 결정을 하는 기관.
- 배상비율: 손실된 금액 중 일정 비율을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것.
- 자율배상: 은행이 판매자로부터 수수료를 받지 않고 투자자에게 손실금액을 돌려주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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