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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대 비철금속 상사 수장 '고려아연'과 '영풍'의 협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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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5 16: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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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최대 비철금속 상사 수장 고려아연과 영풍의 협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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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려아연이 서린상사 내에서 영풍과의 협업 중단 결정.
2. 고려아연과 영풍 간 경영권 갈등이 사업적으로 영향.
3. 영풍측은 경영권을 앞세운 고려아연의 일방적 행동에 반대.
4. 영풍은 서린상사를 비철종합상사로 평가.

[설명]
한국 최대 비철금속 상사인 고려아연이 종속회사인 서린상사 내에서 영풍과의 협업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고려아연과 영풍 사이의 경영권 갈등이 사업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고려아연은 영풍과의 협업을 중단하고 따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영풍측은 이를 일방적인 현상 변화로 평가하며 경영권을 둔 고려아연의 행동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서린상사는 수십 년간 양사의 제품 수출을 공동으로 수행하며 비철종합상사로서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용어 해설]
- 경영권: 기업의 경영 활동에 관한 최종 의사결정 권한을 가진 권리.
- 협업: 협력하여 일을 수행함.
- 철종합: 철이나 유사한 물질을 종합하여 관리하고 생산하는 것.

[태그]
#KoreaZinc #서린상사 #철종합상사 #고려아연 #영풍 #경영권 #협업 #비철금속 #서린상사 #사업적결별 #갈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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