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하자판정 순위, 5년간 4,300건 분쟁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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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5 00:35 댓글 0본문
1. 국토부, 최근 6개월 공동주택 하자판정 많이 받은 건설사 순위 공개
2. 대송, 현대엔지니어링 등 상위권
3. 5년간 하자 분쟁 4,300여 건 처리
4. 주요 하자 유형은 기능 불량, 균열 등
[설명]
국토교통부가 최근 6개월간의 공동주택 하자판정을 많이 받은 건설사 순위를 공개했습니다. 대송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상위를 차지했으며, 5년간 하자 분쟁을 4,300여 건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하자 유형은 기능 불량, 균열, 들뜸 및 탈락, 결로, 누수 등이 있습니다. 국토부는 이번 통계 자료 공개로 건설사의 품질개선을 유도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하자판정: 건설사가 공동주택 건축 후 하자처리에 대한 분쟁을 받아들일 경우 국토부의 하자심사분쟁 조정위원회로 신청하는 절차
균열: 건물 구조 등에서 발생하는 규칙적인 미세한 금. 건축물의 품질과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결함 중 하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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