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H지수 ELS 손실 자율배상 결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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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5 05:06 댓글 0본문
1. 은행들은 H지수 ELS 손실 자율배상 방침 확정 중.
2. KB국민은행은 계좌 8만여개에 대해 자율배상안 결정 예정.
3. 다른 은행들도 자율배상과 관련한 이사회 예정.
4. 10조483억원 규모의 H지수 ELS 투자 중 50% 손실 예상.
5. 각 은행은 배상 규모 추정 후 자체 자율배상 방침 결정 예상.
[설명]
한국의 주요 은행들이 홍콩 항셍지수(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에 대한 자율배상 방침을 확정하기 위해 논의 중입니다. 특히 KB국민은행은 판매된 계좌 8만여개에 대한 배상안을 결정할 예정이며, 다른 은행들도 자체 이사회를 통해 자율배상 관련 논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손실 예상 규모는 10조483억원으로, 50%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되며, 각 은행은 손실규모를 추정하여 자율배상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H지수 ELS: 홍콩 항셍지수(Hang Seng Index)와 주가 연계된 증권을 가리키는 용어.
- 자율배상안: 은행이 자체적으로 손실에 대한 배상 방침을 마련하는 것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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