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기차 충전 서비스 'E-pit' 규모 600% 확대... 18.5분만에 E-GMP EV 충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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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5 02:39 댓글 0본문
1. 현대차그룹이 내년까지 초고속 충전 서비스 'E-pit'을 500기 구축한다.
2. 전체 평균 충전 시간이 18.5분으로 현존 최고 수준을 기록.
3. 이피트 패스를 통해 현대차그룹 및 제휴사 충전소에서 간편하게 충전 가능.
4. 국내 전기차 인프라 확대 및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 중.
[설명]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충전 서비스 'E-pit'을 확대한다고 밝혀졌습니다. 이 서비스는 최대 출력 350kW 충전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400V와 800V 멀티 급속 충전이 가능합니다. 특히,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사용하는 EV 차량은 이피트 충전소에서 18.5분 만에 충전이 가능해 현존 최고 수준의 속도를 자랑합니다. 또한, 이피트 패스를 통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으며, 국내 전기차 인프라를 확대하고 품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E-pit: 현대차그룹의 초고속 충전 서비스
- E-GMP: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 플랫폼
- 멀티 급속 충전: 400V와 800V 모두에서 충전이 가능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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